[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루벤 로프터스-치크, 라치오행?
이탈리아 매체 '일 메사게로'는 라치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첼시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미더필더 로프터스-치크 영입을 위해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프터스-치크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했지만,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중상으로 인해 지난해 5월부터 첼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되면, 부상에서 회복한 로프터스-치크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회복한 로프터스-치크가 라치오로 떠날지도 모른다. 라치오는 첼시와의 계약기간이 4년 이상 남은 로프터스-치크를 위해 175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의사를 내비쳤다.
첼시는 로프터스-치크 이적에 대해 신중히 따져볼 예정. 앞으로 몇 개월 동안 그가 어떤 모습을 보이는지를 면밀히 지켜본 후 최종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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