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이 올림피크 리옹의 유망주 호셈 아우아르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리버풀이 프랑스 U-21 대표팀 멤버이자 리옹에서 뛰고 있는 아우아르 이적에 깊숙하게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아우아르가 리옹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리옹 회장 장 미켈 아울라스는 스타 선수 2명을 강제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있으며, 아우아르는 4400만파운드의 이적료가 매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리옹 유스 출신으로, 2017년 18세의 나이에 리옹 1군에 데뷔한 초특급 유망주다.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버풀은 2년 전 리옹과 나빌 페키르 거래를 했었으나, 당시 거래는 최종 불발됐다. 페키르는 리버풀이 아닌 레알 베티스에 입단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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