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디온 이갈로가 뉴캐슬로?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공격수 이갈로의 새 행선지에 대한 흥미로운 내용을 보도했다.
이갈로는 원소속팀 중국 상하이 선화를 떠나 임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맨유의 완전 영입 대상으로 거론됐다. 현재 프리미어리그가 언제 재개될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이갈로의 임대를 연장할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하지만 스카이스포츠는 상하이가 이적료를 받고 완전 이적으로 팀을 옮길시에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게할 방침을 정했다고 알렸다. 이적료는 2000만파운드. 여기에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면 뉴캐슬이 이갈로에게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캐슬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인수를 진행중이다. 인수가 완료되면 엄청난 실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스타급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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