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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좋든 싫든, 한국 선수들은 큰 압박을 받는다. 한국은 축구에 사로잡힌 나라다. 하지만 빈약한 국내 리그(비록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가장 먼저 문을 열어 붐을 일으켰지만) 사정에 따라 아시아를 떠난 유럽파들은 항상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다. 지난 몇 년간 스포트라이트는 토트넘의 손흥민에게 향했다. 최근에는 이강인이 발렌시아에서 파도를 일으키면서 손흥민에 대한 압박이 아마도 조금은 완화된 것 같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점차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페란 토레스, 카를로스 솔레르와 함께 발렌시아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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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선수'로는 다비드 실바(맨시티)를 거론했다. 뛰어난 왼발킥 능력과 발렌시아 유스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찾았다. 그러면서 '실바가 맨시티에 입단했을 때, 사미르 나스리와 함께 아궤로 또는 에딘 제코 아래에 위치해 파괴력 넘치는 모습 보여준 사실을 기억하나? 이강인은 이렇게 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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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0일 두 달여 만에 발렌시아 훈련장에 등장한 이강인은 현재 프랑스 리그앙 클럽인 올랭피크 마르세유, 니스 등의 관심도 받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