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가수 조권이 이태원 클럽 출입 여부를 밝히라는 네티즌의 댓글에 속 시원한 대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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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이태원 클럽을 중신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있는 상황. 해당 클럽 등에 연예인들도 출입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이에 관한 해명을 요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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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권은 "팔로우 늘리고 싶어서 저러는 거다. 저리 살고 싶을까? 애잔해. 지금 자기 글에 관심 가져줘서 키득키득 거리고 있을 모습도 애잔하다"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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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악플러들을 향해 "그러니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건 참을 수 있지만, 이렇다 저렇다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악플러에게 직접 얼굴 보고 '아 당신은 실제로 보니 악플 쓰게 생겼네'라고 말하면 좋은가? 다들 좋아하는 게 있고 싫어하는 게 있다. 좋으면 보고 들으면 되는 거고 싫으면 안 보고 귀 닫으면 된다. 각자 고유의 색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 그런 세계가 되길 2020년인 오늘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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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음대로 생각하고, 보이는 것에만 반응하는 것에 저도 이제 짬이 좀 차서 괜찮습니다"라고 스스로 다독이며 "그냥 군생활 함께했던 우리 부대원들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화랑!"이라고 다시 한 번 군 동기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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