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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올바르지 못한 행동때문에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점 죄송하다. 앞으로 좀더 겸손하고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하는 배우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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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불거지자 차태현은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재미로 게임이라 생각하고 쳤던 것이고 돈은 그 당시에 바로 다시 돌려줬다. 재미 삼아했던 행동이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공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이로 인해 실망한 팬, 시청자들께 너무 죄송하다. 그래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려고 한다.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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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은 극중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범인 잡는 꼴통 형사 진강호 역을 맡았다. 진강호는 한 번 범인이라 생각하면 끝까지 쫓고 증거가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감옥에 넣고 마는 독종 형사다. 그 덕에 경찰대 출신도 아니고, 스펙도 뛰어나지 않지만 검거율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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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