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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재개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맨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스털링은 "내 가까운 친구의 할머니가 코로나19로 인해 돌아가셨다. 내겐 가족과도 같은 분이셨다"며 개인적인 아픔을 소개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스스로 건강을 돌보고, 주변 사람들의 건강도 돌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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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현재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우선은 사람들과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리그 재개는 모든 사람이 안전한 시간이라고 판단하는 시기여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두렵진 않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까지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동시에 나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고 언젠가 우리가 그라운드로 돌아갈 것이라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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