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옆구리 부상으로 1군 말소된 채태인 대신 외야수 김재현을 불러올렸다.
SK 염경엽 감독은 12일 잠실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채태인은 오른쪽 옆구리 근육이 찢어졌다. 6주 정도 소요된다. 대신 김재현을 등록했다"면서 "부상이 많은데, 더 나와서는 안되는데"라고 밝혔다.
채태인은 지난 10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8회 대타로 나가 타격을 마친 뒤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우측 늑간근 손상 진단을 받았다. SK로서는 주전 포수 이재원에 이어 좌타 대타 요원인 채태인의 이탈로 타선 걱정이 커졌다.
한편, SK는 이날 LG전 선발라인업을 김강민, 윤석민, 최 정, 제이미 로맥, 정의윤, 한동민, 이현석, 김창평, 김성현 순으로 꾸렸다. 상대 선발이 차우찬인 점을 고려해 정 현 대신 좌투수에 강한 김성현이 유격수에 들어가고, 3홈런을 친 한동민은 5번에서 6번으로 옮겼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수영 없인 나도 없다”고 했는데…14년 커플 결별에 전국민 안타까움 -
최수영, 정경호가 첫 남친이었다.."처음이라 비밀연애 요령도 몰라" 인터뷰 재조명 -
"정경호·최수영, 결혼은 어렵다"더니…6개월 전 신점 '성지됐다' -
전원주, 식모 역할 후 상처.."친구들에 놀림받은 子, 내게 떨어져 걷자고" -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사람 살리는 소방관, 될 때까지 도전” -
김재중, 추성훈에 브라질리언 왁싱 해줬다.."가족 이상의 사이" ('편스토랑') -
카리나, 출국길 '인상 팍' 쓴 사진 확산에 "알레르기 때문에 속상해" -
갓세븐 영재, 제작사 대표 공개저격…‘드림하이2’ 출연료 1년째 못받았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