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김민우가 '인생투'를 선보였지만, 승리를 거머쥐는데는 실패했다.
Advertisement
김민우는 1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전에 선발 등판, 7회까지 1안타 3볼넷 무실점 삼진 8개로 KIA 타선을 압도했다.
7이닝 중 4이닝이 3자 범퇴였다. 7회에는 김선빈에게 오늘의 첫 안타를 허용한데 이어 터커에게 볼넷까지 내주며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KIA의 중심타선 최형우와 장영석, 유민상을 모조리 삼진으로 잡아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오늘도 한화 불펜은 선발투수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김민우의 뒤를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상원은 첫 타자 나지완에게 곧바로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김민우의 시즌 첫승은 허무하게 날아갔다.
대전=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