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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제작 ㈜박스미디어) 5회 분이 순간 최고 시청률 11.7%, 수도권 시청률은 11.1%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은 3.7%(닐슨코리아 수도권 2부 기준)를 기록, 5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적수 없는 절대 강자의 위엄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강희-유인영-김지영-이종혁이 점차 베일을 벗는 악의 실체를 옥죄려 전격 의기투합, 미션을 수행하고 '절반의 성공'을 거둬내는 부스터 전개로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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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비서를 체포한 국정원 요원들은 본격 압박 심문을 시작했고, 이들이 피철웅(배진웅)에게서 손목시계를 뺏으려 한 이유가 그 안에 숨겨진 '칩' 때문임을 알아냈다. 이에 요원들이 시계 속을 열어 봤지만, 이미 피철웅이 바꿔치기한 탓에 텅 비어버린 시계 속을 보며 탄식했던 터. 같은 시각, 명계철(우현)은 탁상기(이상훈)를 불러내 납치 작전에 실패한 것을 문책하며 "물건을 찾아오라"고 다그쳤고, 이후 서국환(정인기)을 만나 각각 일광하이텍 수장과 국정원장을 바라는 검은 야욕의 실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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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은 역시 대만 내 광고 행사를 위해 출국하게 된 강우원을 전담 마크하라는 임무를 맡으며 요원들 모두 본격 미션 수행 길에 오르게 된 터. 하지만 서국환으로부터 피철웅이 탑승한다는 정보를 흘려들은 탁상기 역시 대만행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 또다시 외나무다리 조우가 예고돼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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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임예은과 황미순이 필사적으로 화장실 문 앞을 지키며 주위의 눈을 막아낸 사이, 백찬미는 탁상기와 마이클 리가 동일인임을 확신하기 위해 어깨를 확인하려했던 상황.
한편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6회는 12일(오늘) 밤 9시 4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