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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와 남연우는 출연 계기에 대해서도 밝혔다. 남연우는 "우리의 연애 모습을 기록해주시는 게 감사한 일 인 것 같다"고 했고, 치타는 "자랑하고 싶기도 하다. '내 사람이니까 건들지 마세요' 이런거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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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런칭 전부터 눈독을 들이고 있었지만, 초반에는 약간 생각해보겠다고 하다가 저희 프로그램을 계속 보고 설득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수락을 해서 3개월던 공들였던 섭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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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송현이 어디가 마음에 들었나?"라고 물었고, 이재한은 미리 연습한 대답을 한 뒤 아버지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담은 서류를 건넸다. 아버지는 이를 유심히 봤다. 그때 이재한은 아버지에게 직접 작성한 편지를 읽었다.
이후 아버지는 이재한의 정성 어린 편지에 "잘 썼네"라며 미소를 지은 뒤, "나는 송현이가 찍은 사람이면 예사사람은 아닐 것 이라고 생각을 한다"면서 딸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근데 사람은 변하기도 한다"면서 "그래서 우리는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고 했다.
최송현 모녀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재한은 최송현 아버지와 단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됐다. 아버지는 "우리가 인연이 있으니까 이렇게 만났겠지?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발전할 지 모르겠지만 결혼하게 되면 서로 아끼면서"라면서 무심한 듯 돌려서 결혼을 승낙했다. 특히 아버지는 "내가 딸만 셋인데, 착한 아들 하나 생길수도 있겠네?"라며 감동적인 멘트를 던졌다.
이후 이재한은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최송현 아버지로부터 승낙을 받은 사실을 알렸고, 이재한의 어머니는 "재한이 믿는다. 송현이한테 잘해"면서 응원했다.
또한 우혜림-신민철이 결혼 발표를 앞두고 소속사 대표 유빈과 대책회의를 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기사 발표 20분 전, 가장 먼저 소속사 대표 유빈은 "진짜 안 미루는 거지?"라며 사실 확인에 나섰다. 결혼 보도에 앞서 혜림은 대중들이 궁금해할 내용들을 꼼꼼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어 결혼 발표 기사가 공개된 후 혜림은 축하 전화를 받았고, 결혼 기사에 '좋아요'를 누르는 등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라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봄 바람과 함께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자극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