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다채로운 과거 이야기로 진솔한 모습을 드러냈다.
김호중은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이날 김호중은 성악 영재로 불렸지만 생계를 위해 축가부터 음악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까지 뛰어들어야만했던 과거를 회상, 빛나는 모습 뒤 고된 시절이 있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김호중은 "장르에 대해 고민하던 중 '미스트롯'을 보게 됐다. 공감되는 이야기가 많더라. 남자 편이 나와서 나가게 된다면 내가 하고 싶고, 가슴 속에 있던 노래들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미스터트롯'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장르를 바꾸는 게 쉽지 않았을 것 같다"는 최희의 질문에 김호중은 "노래 듣는 장르도 트롯으로 다 바꿨다. 제스처나 동작이 다 다르더라. 열심히 연습했다" 성악에서 트롯으로 탈바꿈하기까지 고단했던 '노력파 트바로티' 면모까지 뽐냈다.
이외에도 김호중은 팬들이 궁금해 할 법한 '미스터트롯' 비하인드 스토리를 대방출하거나, 꾸준히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을 위한 애정을 보이며 특급 팬 사랑을 자랑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호중은 "아직 제 꽃은 피지도 않았다.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의 첫 단추를 적절한 공간에 잘 끼운 것 같다. 지금부터 제가 하고 싶은 음악 열심히 하면서 좋은 음악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채널을 통해 매력을 대방출하고 있는 김호중은 현재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규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치매 투병 톱스타, 손주의 뽀뽀에도 공허한 눈빛..71번째 슬픈 생일 -
오윤아 "자폐 子 키우는데 뭐가 잘나서 당당하냐고"…장애아 부모 시선에 눈물 -
'이혼' 최동석, "극심한 고통" 결국 응급실..."신장서 발견된 돌 내려와" -
'육종암 투병' 김영호, 재발만 세 번째 "허벅지·옆구리 잘라내, 딸이 신약 연구 중" -
강소라 기절할만...."♥한의사 남편, 이 자국 있는 깍두기 냉장고에 넣어" ('아근진') -
전현무, 현금만 '200억' 부자 맞았네...절친 "장담하는데 200억 이상"('전현무계획3') -
[속보] 발목 부상 BTS RM, 그럼에도 무대에 선다 “안무·일부 퍼포먼스 제한될 예정” -
유재석, 데뷔 35년만 이런 치욕은 처음...주우재에 고개 조아렸다 ('놀뭐')
- 1.문동주가 150㎞도 안 나왔다니…"컨디션 난조" 50구 예정→32구 긴급 교체
- 2.[오피셜]"홍명보호 '몸빼 바지'와 다르네" 日 월드컵 원정유니폼 공개, "독일과 비슷" 평가
- 3."미리 사과할게. 우승은 우리가!" 양효진의 '라스트댄스' 가능할까? 도발+다짐 오간 봄배구 미디어데이 [청담현장]
- 4.'역대 최악의 승부차기, 끔찍한 재앙' 조규성 포함 미트윌란 승부차기 실축 3인방 조롱받았다..英 매체 "하늘로 향한 세번째 킥은 굴욕적이다"
- 5.'봄의 롯데' 드디어 졌다...카메론 2G 연속 홈런포, 두산이 무패 행진 제동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