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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동상이몽2'에 운명커플로 합류, 러브스토리를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데 이어 '꼬꼬미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박성광·이솔이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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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얼마 전에 과장으로 승진했다. 2년 연속 실적 1등"이라고 자랑하며 "아는 오빠가 하는 웹드라마에 우정 출연했다. 본인이 배우란 걸 기사 보고 알았다"라며 '배우 출신'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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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스킨십이몽'으로 투닥대던 두 사람은 인테리어에 이어 침대 사용을 두고도 의견 차이를 보였다. 박성광은 이솔이를 향해 "공간 넉넉하니까 싱글침대 두 개를 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며 동침 거부를 선언한 것. 이에 이솔이가 "하나도 안 넉넉하다. 따로 자자는 거냐"며 굳은 표정으로 이야기하자 박성광은 당황했다. 박성광은 동침 거부(?)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내가 몸에 열이 진짜 많다. 근데 (이솔이는) 반대로 추운 걸 못 참는다"라며 온도차를 이야기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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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미스터트롯' 김희재, 이찬원과 함께 트로트 3인조 '진미채'를 결성, 장모님을 위한 깜짝 디너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은의 어머니와 언니 등 처가 식구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진태현은 "어버이날과 생신을 축하드리며 막내 사위의 축하 공연이 있겠습니다"라며 장모님이 좋아하는 '둥지'를 열창했다. 이어 숨어있던 김희재·이찬원이 등장, 세 사람은 '흥 폭발' 트로트 무대로 장모님을 기쁘게 했다. 장모님은 "진짜 너무 좋았다. 우리 사위 최고"라고 말했다.
하재숙, 이준행 부부는 반찬거리로 두릅을 직접 캔 후 평소 친분이 있던 어촌 계장님 부부를 찾아갔다. 두릅 무침에 전어회 무침, 농어회까지 곁들여져 고성 스타일 봄맞이 한 상이 차려져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날 27년 차 결혼 선배인 계장 부부는 두 사람에게 '싸워도 잠은 꼭 함께 자기' '서로가 한발씩 양보하기' 등 부부 싸움을 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했다.
한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매주 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