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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핫펠트는 "남의 피 빨아먹으며 사는 기생충의 삶이 본인이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고 유일한 생존전력이라면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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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핫펠트는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인증했다가 어떤 아이돌의 일부 팬들이 CD를 태웠다는 얘길 듣고 그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읽기 시작했다고 밝히며 "읽어보니 내용이 좋았고 내 또래들의 상황과 비슷해서 다 읽고 잘 읽었다는 감상을 올렸는데 '너도 페미냐?'는 악플이 달렸다. 그 뜻을 검색해봤는데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페미니스트라고 하더라. 거듭 생각해봤지만 이 부분에 대해 명확하게 말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날 줄도 예상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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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는 "페미니스트의 대표 주자 배리나도 처음엔 뷰티 유튜버였으나 예뻐질 수 없는 한계를 깨닫고 페미니즘의 길을 걷는다. 예은 이모와 너무나 비슷한 행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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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