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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지상파·종편 드라마와 아이돌 예능 프로그램 3~4편을 오리지널 라인업에 추가, 연내 총 600억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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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웨이브 출범 직후 처음 선보인 오리지널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의 경우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지역 등 전 세계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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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웨이브 첫 오리지널 시리즈는 MBC에서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박해진·김응수 주연 코믹 오피스물 '꼰대인턴'이다. MBC는 오늘 밤 '꼰대인턴:라떼는 말이야' 타이틀의 미리보기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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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TV편성에 앞서 오는 7월 감독판을 독점 VOD로 제공한다. 김희선·주원 주연의 SBS '앨리스'도 하반기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여름에는 엔터테인먼트 그룹 SM C&C와 함께 아이돌 출연 예능 프로그램도 전체 플랫폼 독점, 순수 오리지널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는 "웨이브 출범 기치는 콘텐츠 산업 기반을 건강하게 다지는데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라며 "투자를 지속해 국내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가겠다" 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