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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인 경제 침체와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공연,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견고한 매출 증가를 이뤄낸 것은 드라마 제작 사업 부문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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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에나'는 외주제작 방식을 배제하고 150억에 상당하는 제작비 전액을 키이스트가 직접 투자하여 드라마의 IP(intellectual property)를 보유한 콘텐츠로 넷플릭스(NETFLIX)에 선 판매하는 등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였다. 또한 키이스트의 소속 배우 주지훈, 지현준 등을 캐스팅하면서 드라마 콘텐츠 제작 사업 부문과 매니지먼트 사업 부문 간의 내부 시너지를 향상시키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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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지난 2018년 5월 ㈜에스엠엔터테인먼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후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자회사에 분산된 드라마 제작 파트를 키이스트로 집중시켰다. 이후 키이스트는 주된 사업을 매니지먼트에서 드라마 콘텐츠 제작으로 전환하고, 드라마, 영화 등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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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2020년 드라마 제작 라인업으로는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SBS '하이에나'에 이어 9월 방송 예정인 MBN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와 하반기 공개 예정인 배우 정유미, 남주혁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이 있고, 연말에는 배우 황정민, 임윤아 주연의 JTBC 드라마 '허쉬' 등이 포진해 있다. 키이스트는 이 같은 풍성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스튜디오 지향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