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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처럼 시작된 대결은 사뭇 진지하게 전개됐다. 눈대중으로 뚝딱 만든 소유의 양념장을 맛본 백종원은 깜짝 놀라 견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이때다 싶어 심사위원으로 나선 '양동희 트리오' 양세형, 김동준, 김희철의 깐깐한 평가가 이어졌다고. 과연 치열했던 요리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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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미식회에서는 군산 칠공주(?)가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똑같은 헤어스타일과 비슷한 옷차림으로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군산 부녀회가 미식회를 찾아준 것. 부녀회 손님들은 역대 미식회를 찾은 손님 중 가장 활발하고 높은 텐션을 보였고, 이에 하이텐션 하면 빠지지 않는 농벤져스도 살짝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오디오가 한시도 멈추지 않았던 부녀회 손님들도 '꽃 미모' 김동준 앞에서는 수줍은 소녀가 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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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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