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나태주와 신인선은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나태주는 푸짐한 인심의 할머니가 차려준 군산 백반을 먹으러 가서 "하루에 7끼는 거뜬히 먹는다"며 밥 두 공기를 뚝딱 비워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맨손으로 김치를 쫙쫙 찢고, 상추쌈 위에 갓김치 이파리를 펼쳐 쌈을 싸 먹는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 식객 허영만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군산 현지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한 한우 떡갈비집에서는 '위생장갑'을 요청해 손에 물김치를 올린 뒤 떡갈비를 싸 먹어 현장에 있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한편, 두 사람은 가는 곳마다 흥을 멈추지 않아 즐거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쌈을 싸 먹을 때마다 "쌈밥~ 쌈밥~" 노래를 흥얼거렸고, 짜기라도 한 듯 눈만 마주치면 노래를 불렀다. 술술 나오는 두 사람 노래에 식객 허영만도 흥얼거렸다.
Advertisement
흥 넘치는 트롯맨 나태주와 신인선이 동행한 전북 군산의 밥상은 15일 금요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