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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은 한국노동패널 21차 조사자료(2018년) 분석 결과 여성 가구주의 1인 가구 비중은 57.4%로 남성(14.7%)의 4배에 달하고, 중졸 이하 가구주에서는 38.6%로 대학원졸 이상(19.7%)의 2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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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형태별 차이도 컸다. 자가 가구주는 13.4%에 그쳤으나 월세는 48.2%, 무상주택 등 기타는 60.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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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와 비교했을 때 전세는 1인 가구에 속할 가능성이 약 8~9%포인트 높아졌으며 월세는 약 26%포인트, 기타는 약 38%포인트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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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연은 "1인 가구 증가는 소득불평등과 빈곤율을 악화시킨다"면서 "1인 가구를 다인 가구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주택 관련 금융과 세금정책 개선을 통한 안정적 주거 공간 마련 기회를 확대하고, 정규직 고용보호 완화와 고용 유연화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