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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영국 매체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함께한 선수 중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뽑았고, 당시 경쟁했던 최고의 선수들에 대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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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콜스가 꼽은 최고의 공격 파트너는 루드 반 니스텔루이였다. 스콜스는 "그와 함께 시즌을 치렀는데 10경기를 뛰며 20골을 넣었던 것 같다. 나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가 무엇을 할지, 어느 위치에서 공을 원하는지 알고 있었다. 그는 늘 굶주려있었다. 골을 넣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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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이에 "이 질문은 지긋지긋하다. 누가 최고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하면서도 "두 사람 모두 놀라운 선수였다. 하지만 그들은 다른 스타일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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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이어 "제라드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는 스타일이었다. 빠르고, 강하고, 신체적으로 좋았다. 골을 넣는 능력도 있었다"고 비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