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신명호는 놔두라고'의 주인공 신명호가 은퇴한다. 지도자 생활을 시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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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15일 "올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신명호가 은퇴를 결정, 다음 시즌부터 코치진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신인드래프트 6순위로 KCC에 지명된 신명호는 프로통산 정규리그 468경기에 출전했다. 평균 득점이 2.3점에 불과했지만, 강력한 수비력만큼은 리그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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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성공률 통산 22.9%를 기록했다. 슈팅 능력이 떨어진 신명호. 수비 강화를 위해 투입되면, 상대팀은 신명호 수비를 새깅(떨어져서 수비)을 지시했다.
때문에 유도훈 전자랜드 감독, 문경은 SK 감독은 '신명호는 놔두라고'고 작전 지시, 농구 팬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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