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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대은이는 마지막 등판 때 147㎞를 연속으로 던졌다. 스스로 공 때리는 느낌이 왔다고 하니 자기 페이스를 잘 찾을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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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대체 마무리 여부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그는 "오늘도 상황이 되면 대은이가 마무리로 나갈거다. 주 권을 마무리로 쓰는 건 선수를 같이 죽이는 결과가 될 수 있다. 권이가 중간에서 제 역할 잘하고 있는데 뒤로 보내버리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러고 싶지 않다. 아웃카운트를 줄여주는 한이 있어도 우리 팀 마무리는 이대은"이라며 "딱 한번 이겨내면 된다. 그동안 수없이 한번만 이겨내라고 속으로 응원했다. 마무리 교체는 이른 이야기다. 대은이가 꼭 이겨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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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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