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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이 포르투갈 벤피카의 공격수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와 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브라질 출신의 비니시우스는 지난 시즌부터 벤피카에서 뛰고 있는데, 울버햄튼은 이 선수를 위해 6000만유로의 거액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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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는 맨유에 사실상 두 번째 옵션이었다. 맨유는 그에 앞서 현재 울버햄튼에서 뛰고 있는 간판 공격수 라울 히메네즈를 데려오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다. 비니시우스는 히메네즈의 몸값이 너무 높아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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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두 사람 모두 거물 에이전트로 꼽히는 호르헤 멘데스와 계약을 했다. 멘데스가 두 사람의 움직임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자신의 선수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협상을 전개할 게 뻔하기에, 두 공격수가 맨유와 울버햄튼 사이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아직 결론을 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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