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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어쩌다FC'는 이동국이 준비한 2인 1조 샌드박스 훈련을 앞두고 표정이 어두워진다. 샌드박스 위에서 뒤에서 버티는 사람과 앞으로 나아가야하는 사람이 한 고무 밴드에 묶여 허들을 뛰어넘고 슛까지 이어가야하는 저항력 극대화 고강도 훈련이 기다리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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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 스포츠 전설들은 저항력을 버티지 못하고 발라당 넘어지는가 하면 앞서 나가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져 촬영 현장이 발칵 뒤집힌다. 또한 이 훈련을 응용한 대결까지 펼쳐져 흥미진진함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청도 소싸움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승부로 전설들은 "차라리 타이어 끌기가 낫다"며 결국 두손 두발 다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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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쩌다FC'는 '전북FC'의 클럽하우스를 방문한다. K리그 넘버 원의 위엄을 보여주듯 훈련 전용 대형 구장만 4개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선수들의 훈련에 최적화된 각종 시설에 스포츠 전설들 역시 감탄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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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설들도 와르르 무너지게 만든 스페셜 코치 이동국의 독한 훈련은 내일(17일) 밤 9시 JTBC '뭉쳐야 찬다'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