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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시작하자마자 골을 넣을 뻔 했다. 2선에서 그대로 패스를 올렸다. 이를 안양 선수들이 패스로 이어갔다. 이정빈이 받아 슈팅했다. 최봉진 골키퍼가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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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경기는 홈팀 부천이 장악했다. 허리에서부터 패스를 주고받으며 점유율을 높여나갔다. 몇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마지막 패스에 아쉬움이 컸다. 안양은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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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은 전반 42분 찬스를 잡았다.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최전방에서 아코스티가 가슴으로 떨궜다. 이를 이정빈 선수가 슈팅했다. 부천 선수 맞고 굴절됐다. 이를 김경민이 다시 슈팅했지만 오프사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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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은 바비오가 2선에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살짝 빗나갔다. 결국 부천이 첫 골을 넣었다. 후반 16분이었다. 국태정이 프리킥을 올렸다. 이를 김영찬이 헤더 슈팅을 했다. 이 것이 안양 선수 몸에 맞고 굴절, 골네트를 갈랐다. 부천은 기세를 올렸다. 후반 22분 서명원이 달려들어 슈팅을 때렸다. 수비수 맞고 나왔다. 29분 다시 서명원이 문전 앞에서 터닝슛을 날렸다. 옆그물을 때렸다.
부천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추가시간 헤더결승골을 집어넣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선두로 올라가는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