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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독립하는 5개 스타트업은 컴퓨터 그래픽(CG)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블록버스터(Blockbuster)', 종이 위 글자를 디지털로 변환·관리해주는 '하일러(HYLER)', AI 기반 오답 관리와 추천 문제를 제공하는 '학스비(HAXBY)', 인공 햇빛을 생성하는 창문형 조명 '써니파이브(SunnyFive)', 자외선 노출량 측정이 가능한 초소형 센서 '루트센서(RootSensor)'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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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8월 처음 도입한 C랩 스핀오프(Spin-off) 제도는 창업자들에게 초기 사업자금과 창업지원금을 제공하고 희망 시 스핀오프 후 5년내 재입사 기회를 부여하는 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창업까지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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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싱스(Breathings)'는 집에서 폐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IoT 솔루션 '불로(BULO)'를 개발했고, 지난달 21일부터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 펀딩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7만 2천 달러 모금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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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측은 "지속적인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스타트업과 삼성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