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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잼하오는 지난번과 달리 하오의 집에서 만났다. 오랜만에 만난 잼하오는 커플 인형으로 소통하며 마음을 열어갔다. 또한 아이들은 과자를 서로 나눠먹으며 안정을 찾아갔다. 이에 잼잼이는 "잼잼이 예뻐?"라며 지난번에 대답을 못 들은 질문을 다시 했고, 하오는 방귀로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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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는 좋아하는 잼잼이를 위해 자양동 투어 가이드로 나섰다. 자신이 즐겨 찾는 마트부터 놀이터까지 핫플레이스만 콕콕 선택해 소개했다. 하오는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던 중 더 큰 아이스크림을 잼잼이에게 양보하며 찐 우정의 힘을 보여줬다. 달도 예쁘게 떠 있는 놀이터에서 잼하오는 뽀뽀를 주고받으며 동화 같은 비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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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뱀 같은 미꾸라지를 거실로 옮기고, 소금까지 직접 뿌렸다. 그러나 소금을 뿌리자 미꾸라지는 튀어 오르며 그릇 밖으로 탈출했다. 평점심을 유지하려던 잼하오는 잽싸게 소파 위로 피신했다. 아이들은 황현진 촬영 감독에게 도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도와주러 나온 황 감독은 미꾸라지에 같이 겁먹고 소파 위로 도망쳐 와 시청자들의 안방을 폭소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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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아이들이 만나 역대급 재미를 만들어낸 회차였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 두 배 이상의 귀여움, 두 배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아이들 덕분에 랜선 이모-삼촌들의 일요일 밤이 힐링으로 채워졌다. 앞으로도 '슈돌' 가족으로 함께 할 잼잼이와 하오의 성장과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