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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8일(한국시각) '퍼거슨 감독이 라이언 긱스와 나니에게 화를 냈던 이유'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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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나니는 "풀럼과의 원정 경기였다. 긱스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나는 내가 차겠다고 자원했는데, 실패했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경기 뒤 퍼거슨 감독이 무섭게 화를 냈다. 나를 죽이려고 했다. 퍼거슨 감독이 긱스를 향해 '누가 페널티킥을 나니에게 차게 했느냐'고 화를 했다. 정말 엄청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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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는 "원정에서 돌아오는 길에 가끔 퍼거슨 감독을 태워줬다. 그날도 감독을 집에 데려다 줬다. 집까지 운전하는 것이 굉장히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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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