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해 FC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 영입을 문의했다고 스페인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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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바르셀로나의 요셉 바르토메우 회장은 지난해 케인의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얼마 전 33세 생일을 맞이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대신할 공격수로 케인을 낙점한 것이다. 케인의 득점력, 피지컬, 효율성 등 3가지 장점을 높이 샀다고 '문도 데포르티보'는 전했다.
잘 알려진대로 케인은 여전히 토트넘에 머물고 있다. 바르토메우 회장의 문의에 대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의 답은 '절대 이적불가'였다. 케인은 토트넘 유스 출신으로 2014년부터 팀내 핵심 공격수로 활약 중으로, 현재는 프리미어리그와 잉글랜드 대표팀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성장했다.
바르셀로나는 로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와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으로 타깃을 바꿨다. 지난 1월 이들의 영입에 실패한 뒤, 긴급하게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를 데려왔다. 올 여름 바르셀로나가 로타로를 데려올 거라는 보도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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