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의 광주 행보가 언론과 국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광주를 방문해 기념식에 참석하고 유족들에게 사과의 말도 전했다.
Advertisement
기념식에서는 민주당 이해찬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나란히 서서 주먹을 쥐고 '님을 위한 행진곡'을 같이 불렀고, 국립 5·18민주묘지에 들려 참배도 했다.
1년 전 황교안 전 대표의 보보마다 시민들의 거센 항의와 제지가 이뤄졌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Advertisement
일부 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과 과거 그릇된 행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호남의 분노한 민심이 다소 가라앉은 것으로 보인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5월 정신으로, 자유와 정의가 역동하는 하나 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썼다.
여야가 자신들의 밥그릇을 채우기 위해 싸우기 보다는 보다 나아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협력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생활고' 김숙, 결국 출연료 턱없이 적은 '무한걸스' 출연 "송은이가 100만원씩 보태줘" -
공항서 '강강술래'라니..하츠투하츠, 과잉 경호 논란 "대통령도 이렇게 안 해" [SC이슈]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16kg 감량' 한혜연, '44kg 몸매'에 미니스커트가 찰떡 "존재감 말도 못해" -
'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100일 만에 드디어...첫 스킨십 성공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2."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현장인터뷰] '7연승' 소노vs'완전체' KCC...승부처는 초반 "기 살면 무서워진다"
- 5.'대안 부재' 토트넘, '소방수' 투도르 경질 분위기 변화 감지, 일단 유임 주말 승점 6점짜리 노팅엄전 보고 판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