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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 대중은 재현의 사과에도 마음을 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NCT127의 컴백에도 예상치 못한 난관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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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은 정규 2집 'NCT#127 네오존'으로 각종 국내 음반,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휩쓴 것은 물론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은 물론 '아티스트 100'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앨범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등 4개 차트를 강타하며 글로벌 대세의 진가를 보여줬던 상황. 이 기세를 몰아 야심차게 리패키지 앨범 활동까지 예고했지만, 재현의 사건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 것인지 난감한 상황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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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재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정국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민규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일제히 공식사과문을 발표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못한 점 당사자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 또한 아티스트 관리가 부족했던 점 사과드린다"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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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힘든 시기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기 임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이태원의 식당과 바를 다녀온 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팬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로 인해 피해를 입게 된 멤버들, 회사, 함께 일하는 모든 주변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행동 하나하나 신중히 생각하고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많은 분들과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