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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 이름이 거론된 스타들은 소속사를 통해 "이태원 파티가 아니었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이주연, 효민, 김희정은 "청담동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한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심려를 끼쳐드리고 부주의하게 행동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특히 이민정과 손연재는 사과의 말을 전하면서도 "선물만 건네주고 나왔다"며 파티에 오래 참석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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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각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차은우와 재현은 소속사의 입장과 별개로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K팝을 대표하는 아이돌의 부주의했던 행동에 내한 비판은 여전히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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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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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알려진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어 이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사로 알려진 것처럼 '이태원 파티' 에 참석해 시간을 보냈다는 내용은 잘못된 보도입니다.
모든 국민이 한 마음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고, 이민정 배우 또한 드라마 촬영에 임하고 있고, 한 아이의 엄마이기에 사람 많은 곳이나 행사에 참석을 자제해 왔습니다.
친한 지인의 초대였기에 축하의 뜻은 전하는게 맞겠다 싶어 선물을 전달을 위해 잠시 들린 것이었지만, 이 또한 자제했어야 했다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행동에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효민, 김희정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공식입장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입니다.
먼저 당사 소속 아티스트 효민과 김희정의 부주의 했던 행동에 사과 드립니다.
효민과 김희정은 지난 5월 9일,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에 참석 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두 사람 모두 부주의한 행동이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소속 아티스트 관리에 소홀했던 점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이주연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오늘 보도된 이주연 파티 참석 기사에 대한 관련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주연은 지난 9일 청담동의 카페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파티에 초대되어 참석하였습니다. 앞서 보도된 이태원 소재의 카페가 아닌 점을 말씀드립니다.
이주연은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사와 아티스트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