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라니트 샤카(아스널)가 팀 동료 피에르 오바메양과 메수트 외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0일(한국시각) '샤카가 아스널이 오바메양과 외질을 잃으면 팀에 큰 손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과 외질 모두 아스널을 이끄는 베테랑이다. 오바메양은 지난 2018년 1월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뒤 제 몫을 해냈다. 그는 아스널 소속으로 97경기에 나서 61골을 넣었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이 오바메양을 눈여겨 보고 있다. 특히 오바메양과 아스널의 계약기간은 단 1년 남은 상태. 이적 또는 재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샤카는 "오바메양은 위협적이다. 우리 팀이 나아갈 목표에 도움이 된다. 정말 대단한 선수다. 그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매우 전문적"이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베테랑 외질에 대해서도 입을 뗐다. 외질은 2013~2014시즌부터 아스널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84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몸값이 만만치 않다.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외질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샤카는 "나는 외질이 매우 호감가는 동료라고 생각한다. 그는 훈련에도 매우 적극적이다. 내 생각에 그는 정말 축구를 즐긴다. 외질의 축구 실력에 대해서는 논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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