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랜든 윌리엄스(맨유)의 '이벤트'에 그의 아버지가 정말 깜짝 놀랐다.
영국 언론 더선은 22일(한국시각) '윌리엄스가 아버지에게 생일 선물로 메르세데스를 선물했다. 윌리엄스의 아버지는 선물을 확인한 뒤 깜짝 놀랐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윌리엄스는 맨유의 미래로 꼽힌다.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맨유는 지난해 10월 윌리엄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윌리엄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00분 이상 소화한 최연소 수비수로 알려져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밑에서 성장하고 있다.
윌리엄스가 그라운드 밖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아버지의 생일 선물이 눈길을 끈다. 더선은 '주급 4만 파운드로 알려진 윌리엄스는 아버지를 위해 메르세데스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아버지가 선물을 확인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윌리엄스의 선물에 그의 아버지는 깜짝 놀란 모습을 숨기지 않았다. 그의 아버지는 "저게 진짜인가. 혹시 너 약을 하는 건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윌리엄스는 아버지를 향해 "농담하는 것 아니다. 약 하는 것 아니다. 얼른 가서 확인해보라"며 웃었다.
한편, 윌리엄스의 가족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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