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고즈넉한 한옥 분위기의 브런치 가게에 모인 '밥블레스유2' 멤버들과 서이숙은 장뇌삼 안심 스테이크, 관자 리조토, 랍스터 파스타 등을 주문했다. 특히 서이숙은 연예계 대표 주당 박나래를 향해 "모닝주도 하냐"고 물었다. 박나래가 한다고 답하자 서이숙은 "반주를 좋아한다"며 함께 마시길 권했고 두 사람은 즐겁게 화이트 와인을 마셨다.
Advertisement
식사를 하던 중 한 시청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남편과 유난히 친한 회사 여자 후배가 신경이 쓰인다는 사연자는 "남편의 이름이 '국'으로 끝나는데 후배가 단체 대화방에서 남편을 '꾸기꾸기'라고 부르더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서이숙은 음식을 계속 흘려 허당 면모를 드러냈다. 물을 마시려던 서이숙은 옷에 물을 쏟자 김숙은 "이 언니 성격 엄청 급하다. 잔이 입 근처에 오기도 기울인다"고 말했다. 김숙은 서이숙을 옷을 가리키며 "이건 지금 물 먹다가 흘린거, 이건 아까 흘린거, 저것도 아까 흘린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시청자의 사연도 공개됐다.자 의 진로에 대해 막말을 퍼부은 선생님에 대한 시청자의 사연이었다. 서이숙과 멤버들 모두 분로했고 특히 서이숙은 "선생을 그만 둬야 한다. 가르침이라는 건 자신의 피와 살을 내주는 거다"고 목소리를 냈다. 이어 사연 시청자를 향해 "하고 싶은 것을 해라. 본인이 행복해야 한다"며 따뜻한 조언을 건네는 것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