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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가 고비였다. 선두 타자 김상수를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뒤 김지찬의 내야안타와 내야 실책으로 무사 만루에 몰렷다. 김동엽을 삼진 처리한 뒤 이학주의 안타성 타구를 중견수 정수빈이 호수비로 막는 사이 선취점을 내줬다. 후속 이원석을 범타 처리하며 최소 실점으로 위기를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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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0-1로 크게 앞선 6회 살짝 방심을 했다. 김동엽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뒤 강민호에게 투런포를 내주고 말았다. 4실점으로 늘어난 알칸타라는 살짝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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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알칸타라는 "우선 3승 하게 되어 기쁘다. 연습한대로 변화구가 잘 들어가고 있어서 긍정적이나, 6회 실투 두개가 홈런으로 이어져 아쉬웠다. 계속해서 제구력에 좀더 신경써야 겠다. 부족한 부분을 잘 연구해서 다음에 더 좋은 경기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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