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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평행세계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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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이민호와 김고은이 침소에서 벌인 아찔한 스킨십이 포착됐다. 극중 이곤과 정태을이 섬광처럼 타오르는 감정선을 드러내는 장면. 두 사람이 침대 위에 나란히 앉아 있는 가운데, 이곤은 정태을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꼼꼼히 상태를 살피고, 정태을은 어느새 어깨를 드러내는 심쿵 순간이 이어진다. 이어 서로를 쳐다보는 눈빛이 뜨거워지던 두 사람이 치명적인 키스를 나누는 '기승 전 입맞춤'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 과연 두 사람의 서로에게 확인하려고 했던 바는 무엇일지, 다사다난한 위기를 견뎌내고 있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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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지난 회 엔딩에서 극적인 구출을 보였던 이곤과 정태을이 12회에서 서로에 대해 더욱 진한 감정을 드러내게 되는 장면"이라며 "12회에서는 이민호와 김고은이 보여줄 더 애틋해질 로맨스와 더불어 더욱 거세질 갈등이 기다리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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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