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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공모전 취지에 맞게 언택트(비대면)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30개 팀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온라인을 통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상 후보자들의 발표도 함께 있었는데, 발표 화면에 VR(Virtual Reality) 기술을 적용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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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서비스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분야는 창의성, 상용성, 활용성 등을 종합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일반부 10개 팀, 학생부 10개 팀 등 총 20개 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대상은 공공데이터를 확진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변경해 일상 속에서 방역 정보 등의 알림을 받아볼 수 있는 앱을 제안한 이승준(39) 씨가 수상했다. 학생부에서는 대학생들을 제치고 개인정보 리스크를 최소화한 감염병 확산 정보 앱을 기획한 대전과학고 이민지(18), 정유민(18)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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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포스트코로나 AI 챌린지는 제2의 코로나19 사태 방지를 위한 대국민 AI 공모전으로, 공모전에 나온 좋은 아이디어는 향후 K-방역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가 가진 따뜻한 AI 기술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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