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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는 2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시즌 3번째 대결에서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한 나성범을 앞세워 10대5 재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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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성범은 올시즌 처음으로 우익수 자리에 선발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나성범은 "공은 4번 정도 온 것 같다. 한 경기로 판단하긴 어렵고, 앞으로 여러 경기 뛰어보겠다"며 신중하게 답했다. 이어 "수비 연습은 꾸준히 해왔고, 전에 늘 하던 일이라 어렵지 않았다"고 답했다. 5회 제라드 호잉의 태그업 상황에 대해서는 "중계 플레이 한번 해보려고 강하게 던져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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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은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이에 대해 나성범은 "저희에겐 어느 경기나 똑같다. ESPN 중계를 신경쓰진 않는다"면서 "그래서 NC가 1등을 하는 것"이라며 자부심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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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은 "아직 시즌 초반이다. 어느 정도 지났다고 하려면 40경기는 되어야한다"면서 "여름이 지나면 각 팀의 본격적인 전력이 드러날 것 같다. 우리 팀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부상 없이 시즌을 소화했으면 좋겠다"고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