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정희(58)가 동안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전했다.
23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더워요. 오늘의 패션. 지나가다 꼭 들르는 곳"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오늘 5월 23일 저녁 9시 '혼자 사니 좋다, 이제 홀가분하다' 외롭기도 하지만 기대치 않았던 자유와 행복이 더 큽니다. 혼자 사는 삶이 주는 맛에 대해 오래오래 써온 글이 드디어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어요!(이혼 권장 도서는 아니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한 옷가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캐릭터 티셔츠에 통이 넓은 청하의를 매치한 서정희는 마치 20대처럼 젊은 감각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5년 32년 만에 코미디언 겸 영화제작자 서세원과 합의 이혼한 서정희는 결혼생활, 그리고 이혼 후의 삶을 닮은 자전적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발간했다.
19세에 임신하며 결혼해 평탄하지 않은 삶을 살면서 제대로 사회화될 기회마저 없었던 그는 이혼 후 5년여를 혼자 보내면서 깨달은 지혜와 독립생활의 서글픈 넋두리도 담았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국내에서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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