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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4주차 서은광은 "가장 큰 계획이 '전참시'에 나오는 것"이라며 "군대에서 많이 봤다. 군대에서 인기 많다"고 답했다. 서은광의 열정 넘치는 모습에 유병재는 "광희 씨 전역할 때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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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1호 군필돌 서은광은 관찰 예능 출연에 긴장한 듯 보였다. 비투비 매니저 김현성 씨는 "은광이 형이 군대에 갔을 때는 육성재를 맡았다. 이제 육성재가 군대를 가서 다시 서은광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매니저는 서은광에 대해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열정이 너무 넘친다"고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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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 간 서은광은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홀로 먹방을 진행했다. 매니저가 온 후에도 열정적으로 방송을 진행해 매니저를 민망하게 했다. 스케줄 가는 길 나른함은 이찬원의 '진또배기'를 부르며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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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을 마친 후 서은광은 녹화 당시 군 입대를 앞둔 육성재와 임현식과의 저녁 식사를 가졌다. 서은광을 기다리던 임현식은 "요즘 잠이 잘 안 온다"고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토로했고, 육성재 역시 "요즘 조울이 생기지 않냐"고 공감했다.
식사 도중 육성재는 서은광에게 "말하는 법을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예능 많이 보고 배워라"라고 서은광에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군악대였던 서은광은 "군가를 색소폰으로 많이 불렀다"고 말했고, 이에 매니저가 바로 색소폰을 가져왔다. 서은광은 육성재, 임현식의 군 입대를 기념하며 색소폰을 연주했다. 이어 "비투비 노래도 되냐"는 임현식의 요청에 '그리워하다'를 즉석에서 연주했다. 이후 서은광은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육성재, 임현식의 입대를 배웅하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찬원은 숍에서 영탁을 만났다. 이찬원은 '전참시' 출연에 평소보다 더 흥이 오른 모습이었다. 이에 영탁은 "MBC에서 입금됐냐"고 장난 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희재도 왔다. 세 사람은 이날 라디오 스케줄을 위해 모인 것. 사이 좋은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웃음꽃이 폈고, 이야기 주제는 임영웅 이야기로 흘렀다. 이찬원은 "임영웅은 광고를 몇 개 찍는 거냐"고 장난 섞인 질투를 했고, 이에 스태프는 "임영웅 씨는 찬원 씨 잘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찬원 씨는 질투한다"고 말해 이찬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찬원의 질투는 팬심에서 우러나온 거였다. 이찬원은 (임영웅) "형처럼 되고 싶어서 장난으로 질투도 하는데 임영웅 최근 광고를 많이 찍어서 진짜 견제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스튜디오에서 발매 전인 신곡 '참 좋은 사람' 라이브를 최초 공개했다. 이 곡은 처음에 임영웅에게 갔던 곡이라고. 이찬원은 "형이 많이 뿌렸더라. 처음에 영웅이 형한테 갔다가 그 다음 김호중 형한테 갔다"고 폭로했다.
스케줄 가는 길 영탁은 이찬원을 위해 만든 또 다른 곡을 공개했다. '찬찬히'라는 제목의 이 곡은 '참 좋은 사람'과는 다른 분위기였다. 가수의 길을 찬찬히 걸어온 이찬원의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팬들과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은 팬송이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