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찜한 아드리앙 라비오 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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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트'는 맨유가 유벤투스의 젊은 미드필더 라비오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라비오는 25세의 미드필더로 유벤투스에 오기 전 파리생제르맹에서 최고의 재능을 뽐내 유벤투스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유벤투스에서는 파리 시절만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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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라비오의 에이전트와 어머니를 만나 그가 2700만파운드 이적료의 가치가 있다고 유혹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비오는 이미 아스널과 연계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중원이 약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더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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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맨유가 아스널이 책정한 금액보다 높은 이적료를 제시하면 라비오의 행선지가 바뀔 수도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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