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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은 롯데콘서트홀 개관공연 연주를 시작으로 제야 음악회, 오르간 시리즈 공연 등에 참여했고, 특히 2020년 롯데문화재단과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가 개최한 제 1회 한국국제오르간콩쿠르의 심사위원을 맡아 롯데콘서트홀과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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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일은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는 것을 보면서 음악가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롯데문화재단에 온라인 콘서트를 제의했는데, 흔쾌히 동의하여 공연이 성사됐다"며 "온라인 콘서트가 미래의 음악 감상 형태의 하나로 자리를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시도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사회에서 받은 것을 생각하면 이런 기회를 통해 개런티를 받지않고 많은 이에게 음악을 들을 기회를 주는 것은 당연한 일 일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치기 쉬울 때 바흐의 조용한 코랄 전주곡을 들으면 어떨까 싶다. 가사도 음미하며 들으면 마음에 안식을 얻기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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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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