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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3라운드 부산전에 이어 광주와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 3연승을 달리던 선두 전북이 강원에 0대1로 첫 패하며 2승1무의 울산은 선두 탈환의 기회를 맞았다. 그러나 전반 12분 광주 엄원상에게 이른 시간 실점했고, 전반 22분 이한도의 자책골로 균형을 맞춘 이후 후반 45분 내내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광주의 극단적 수비전술에 말려 역전골을 넣지 못했다. 3연패에 빠졌던 광주는 안방에서 첫 승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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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선두 탈환 기회였는데 아쉬움이 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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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이동경 등 어린공격수들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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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 존슨이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고, 마지막엔 주니오 대신 미드필더 고명진을 투입했다. 어떤 의미인가?
-현충일 포항과의 동해안더비 각오는?
무조건 승리를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내용도 좋아야하지만 동해안더비에선 특히 결과가 가장 중요하다.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정신적으로도 잘 무장해서 포항에 맞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