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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해설위원인 리네커는 30일 BBC스포츠를 통해 누가 최고의 선수냐를 결정하는 것은 논쟁의 여지가 없다면서 절대적으로 메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리네커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모든 것을 연관시키는 걸 좋아한다. 메시 VS 호날두 논쟁도 이 가운데 하나"라고 규정한 후 "종종 이 선택은 누가 더 잘하느냐를 떠나 당신이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등 어느 팀의 팬이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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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2004~2005시즌 데뷔 이후 오직 바르셀로나에서만 뛴 원클럽맨이고, 호날두는 레알마드리드, 맨유, 유벤투스 등 세계 최고리그를 섭렵했다는 점에 대해서도 리네커는 메시 지지 의사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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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한 것처럼 한 구단에 오래 머무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특히 13세의 나이에 아르헨티나에서 스페인으로 옮겨와 그런 성공을 이뤄낸 것만으로도 그렇다"고 극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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