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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일원으로 메시와 함께 A매치에 출전하기도 했던 구즈만은 2014년 뉴웰스를 떠나 멕시코 클럽 티그레스에 입단해 지금까지 활약 중이다. 이적 당시 이러한 조항을 포함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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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함께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 참가했던 구즈만은 "물론 메시가 아르헨티나에서 뛰는 모습을 상상하는 건 쉽지 않다. 가족, 노출 등의 이슈가 있다"면서도 "메시가 뉴웰스로 복귀하는 일이 발생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메시 조항'이 발동하는 날이 오길 바라는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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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에는 생각이 조금 바뀐 듯하다. 지난해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뉴웰스에서 다시 뛰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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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6월 11일로 확정된 프리메라리가 재개를 앞두고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통산 최다인 발롱도르 6회 수상자인 그는 올시즌 프리메라리가 개인통산 11번째 우승을 노린다. 바르셀로나는 27라운드 현재 승점 58점으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를 승점 2점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