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남영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및 유아용 속옷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남영비비안은 임산부용 브라 및 팬티를, 쌍방울은 크리켓 유아용 바디슈트를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소비자가격 기준 3,0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추후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기관에서 후원하는 출산 전후 두리모들에게 후원물품을 전할 예정이다.
두리모 속옷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부터 남영비비안에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돼 왔다. 올해는 쌍방울이 남영비비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동참해 뜻을 더하게 됐다.
장진우 쌍방울그룹 홍보실장은 "쌍방울과 남영비비안이 활동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서로의 뜻을 더해 동참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쌍방울은 지난 2007년 영유아용 속옷 브랜드 크리켓을 출시했으며, 앞선 1998년 남영비비안은 임산부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를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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