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빈집털이'가 기승이다. 이번엔 맨체스터 시티의 측면 공격수 리야드 마레즈(29)가 털렸다. 손실액만 50만 파운드(약 7억6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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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매체 더선은 31일(한국시각) "마레즈의 펜트하우스에 강도가 들어와 50만파운드 어치의 금품과 시계 등을 훔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도들은 지난 24일 맨체스터시 중심부에 위치한 마레즈의 펜트하우스에 침입해 명품시계와 팔찌 현금 등을 훔쳐갔다. 이중에는 약 23만 파운드(3억5000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명품시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마레즈가 집을 비웠을 때를 정확히 노렸다.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라는 뜻. 마레즈는 도난당한 물품보다 자신이 감시당해왔다는 사실에 더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같은 범행은 마레즈가 처음이 아니다. 지난 14일에는 토트넘의 델리 알리가 자낵에서 강도를 당하기도 했다. 당시 알리는 집에 있었다. 때문에 경찰은 두 사건 사이의 유사성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에는 마마두 사코, 3월에는 얀 베르통언도 강도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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