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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LG는 두산 베어스과의 개막 시리즈 때 2연패를 당한 뒤 SK 와이번스, 키움 히어로즈,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한화 이글스, KIA를 상대하면서 한 번도 연패에 빠지지 않았다. 5월 최다연승수는 '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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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LG 더그아웃 분위기는 선수들의 입을 통해 전해졌다. 31일 광주 KIA전에서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른 유강남은 "그 동안 타격에서 팀에 도움이 되지 않았었는데 오랜 만에 도움이 된 것 같다. 이날을 계기로 타격에서도 조금 더 좋아질 수 있을 것 같다.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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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와 충돌로 로베르토 라모스가 엉덩이 통증을 호소해 3회 말 대수비부터 교체투입된 김용의 역시 "언제든지 경기에 투입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미리 준비한 것이 변수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 팀이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팀에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 어떤 역할이든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요즘 팀 분위기가 너무 좋은데 이런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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