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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을 벗어던졌다는 이유로 다니엘 슈베르트 주심이 옐로카드를 꺼내들었지만 그가 새긴 메시지는 의미 있었다. "JUSTICE FOR GEORGE FLOYD!(조지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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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골에 2골을 더해 해트트릭을 작헝한 산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세리머니 사진과 함께 '팀 플레이에서 나온 단단한 경기력, 내 축구인생 첫 해트트릭이라 기쁘다. 개인적으로는 씁쓸한 순간이었다. 지금 세계에선 더 중요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해 언급하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 한다. 옳은 일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하나가 되어 싸워야 한다. 하나일 때 우리는 더 강해질 것이다'라며 해트트릭의 기쁨과 세리머니의 의미를 함께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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